
(NC 다이노스의 엠블럼 공개. NC 다이노스는 과연 프로야구판의 돌풍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NC 다이노스)
‘제 9구단’ NC 다이노스가 드디어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훈련용 유니폼을 공개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상의 유니폼 가슴에 붙은 엠블럼으로 대충 새 엠블럼을 가늠할 수 있었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완전한 디자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문 감독과 호흡을 맞춰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로는 수석코치에 박승호 코치, 투수 부문에는 최일언 코치, 김상엽 코치, 타격 부문에는 김광림 코치를 각각 선임. 그리고 수비에는 이동욱 코치를, 배터리는 강인권 코치를, 작전-주루는 전준호 코치를 각각 선임한 바 있습니다. 엠블럼이라는 것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구단의 방향과 각오가 함축되어있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메인컬러인 '마린 블루'는 창원의 푸른 바다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해가 가진 생명력, 끝없는 바다에 꿈을 담는 다는 의미와 승리를 향한 도전 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브컬러인 ‘골드’는 명예와 앞으로 예전 해태, 현대 왕조와 같이 프로야구에서 강자, 왕조를 이루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NC는 "로고 타입(Dinos)의 날카로움은 다이노스(공룡)의 강인함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며 로고를 오른쪽 사선으로 배치해 민첩함과 앞서나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새로 프로야구에 뛰어 들었지만, 결코 다른 팀에 뒤지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강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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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임시 유니폼. 정식 유니폼 공개가 기대된다. -사진: NC 다이노스)
어쨌든 처음 다른 구단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야 했던 NC가 이제 완전한 팀으로 거듭나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도 연습용 유니폼, 그리고 엠블럼의 세련된 디자인은 정식 유니폼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2위,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혈투를 벌이며 굳건한 인기를 얻고 있고 있습니다. 과연 NC가 어떻게 팬들을 끌어들일지, 그리고 롯데와 라이벌 매치를 벌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공, shadowpitching@gmail.com]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pitching@egloo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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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색상은 금색-파란색 조합이라는데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색이 필요해요 크보.
임시 유니폼은 원정(?) 유니폼이 워낙 두산스러워서... 코칭스탭도 두산;
홈 유니폼은 참 이쁜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여튼 로고는 뭔가 게임틱;;;
뭔가 치맥스럽긴 하네요 ㅋㅋㅋ 게임 회사답게 패셔너블한(?) 유니폼 디자인이 나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