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훈련 다녀옵니다... 그 남자의 사정


귀하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육본 제 X여단 X민사대대 X중대 X소대 근무헌병(으)로 동원 지정되었습니다.

아, 동원훈련...

내일 동원훈련 갔다옵니다.

작년에는 학교예비군 하루로 퉁쳤는데도 귀찮고 시간이 안갔는데

병무청 양반 2박 3일이라니

병무청 양반 2박 3일이라니!


미리 전투복 입어봤는데, 영 껄끄럽고 살도 많이 찐 것 같네요.

그래도 B급 전투복은 넉넉한거라서 편하고...

보직이 보직이라 A급 전투복은 핏한거였는데 지금은...작습니다.

생각보다 챙길게 많아서 귀찮네요.
그냥 칫솔 하나 가지고 가고 싶지만, 그래도 좀 사람답게 있다가 오고싶...;;;


긍정적인 점
전방이 아닌 시내버스 타고 갈 수 있는 거리
주특기훈련이 야외가 아닌 실내
향방 6시간 받은 탓에 빨리 퇴소함

부정적인 점
원래 동원훈련은 긍정적일수가 없쓰요.

요즘도 군대리아 목요일날 나오려나...
나름 2형 전투식량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맛은 없지만...;;)
PX가서 맛다시나 몇개 사와야겠습니다.

결론은...

아 귀찮! 스뜨레쓰!


덧글

  • 2011/10/03 22: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공 2011/10/06 11:02 #

    예비군도 군대라고 죽다 살아옴
    ...힘든건 없고 지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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